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이 협회 회원과 회원사 임직원이 4개조로 팀을 구성해 업소 지도 계몽에 나선다.5월 부터 본격 활동에 나설 명예지도원 들은 도매업소의 약사 감시 등에 대한 지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업무를 총괄하는 허경훈 위원장은 28일 1차 명예 지도원 회의에서 " 몰라서 불의의 피해를 보는 도매업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 고 당부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추진, 간호법 첫 개정안 발의 外 리제네론 ‘다발골수종 치료제 신약’ FDA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