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약품과 태영약품이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나란히 기분좋은 마무리를 했다.이지메디컴이 입찰대행한 지난 26일 18억원 규모의 신약 입찰의 낙찰자는 남양약품에게 돌아갔다.28일 실시된 7차 입찰에서 유찰된 21그룹 30억원 규모의 프로그랍 낙찰자는 태영약품이 선정됐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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