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순씨는 15% 획득
백광약품은 최근 금감원 보고에서 성용우 회장의 지분이 54% 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김정순씨가 15% 오상환씨가 11% 김정규씨가 10% 오명택씨가 10%를 차지하고 있다.자본금은 500만원이고 발행주식 총수는 5만주다. 이 회상의 지난해 매출액은 526억원이고 경상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8억 5천만원이다. 회사는 지난 85년 창립됐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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