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대표 유승필회장)는 자사 유판씨 마라톤동호회가 대한의사협회, 광고대행사 직원과 함께 24일 서울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단합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유판씨 파이팅! 마라톤화이팅!’, ‘달리면 행복해진다’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3월 결성된 동호회는 이번 마라톤대회에 3번째로 참가해 전원이 완주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비타민C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어 마라톤 건강관리에 좋으며 특히 달리기 중에도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는 정제 타입은 마라토너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달리기와 회사 제품 홍보를 겸한 유판씨 마라톤 동호회는 마라톤을 통한 직원 화합과 제품홍보 그리고 건강을 추구하는 ㈜유유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마라톤 동호회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