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마케팅으로 시장점유율 확보
동화약품공업(주)(대표윤길준)은 이달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비타천플러스 천자찾기 행운대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발리 여행상품, 홈시어터 등 푸짐한 경품들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 구매욕구를 끌어 모으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이번 행사와 대학생 MT 지원 등을 비롯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주력 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특히 소비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 대학생, 직장인 대상 이벤트 등과 같은 소비자 프로모션 및 스포츠마케팅 등을 통해 만족도와 시장점유율을 동시에 높여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관계자는 “비타천플러스의 마케팅전략으로 ‘제대로 만든 비타민C 드링크’라는 컨셉을 내세워 고단위 비타민C 함유, 무카페인, 상큼한 맛과 디자인에 차별점을 둬 경쟁품과 차별화 했다”고 강조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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