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모델 고두심씨 통해 서민 응원

케토톱 관계자는 “10년간 활동하던 이계진씨의 뒤를 이을 모델을 찾기 위해 2년간 50대를 대표하는 모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두심씨가 선호도와 브랜드 이미지가 일치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최근 TV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한국의 어머니상으로 사랑 받고 있는 고두심씨는 이번 CF에서 쟁반을 머리에 이고 밥 배달을 하는 아주머니로 분해 남대문 시장 골목을 누볐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토톱CF는 앞서 전개된 건강한 노년을 응원하는 ‘축하합니다, 새로운 인생’ 캠페인에 이어 활기찬 50대의 삶을 찾아가 함께 경험해보는 ‘체험 캠페인’을 전개 할 예정이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