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2004 자선콘서트'를 18일 개최한다.원자력의학원 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인 노사연, 이무송 부부를 비롯한 인기 가수들이 참석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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