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와 재경부 공동주최로 경제자유구역내 외국병원의 내국인 진료허용에 관한 토론회가 금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이건희 홀에서 열린다. 서울의대 김윤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송준상 재경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과장과 이진석 충북의대 교수, 최희주 보건의료정책과장,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정기택 경희대학교 교수 등 정부와 시민단체 및 의료계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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