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공성과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대회의(이하 의료연대회의)'가 24일 11시 흥사단 강당에서 출범식을 가진다. 의료연대회의는 의료시장개방과 영리법인화 도입 반대, 의료의 공공성 및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노동·농민·장애인·보건의료·시민단체들을 총망라한 조직으로 출범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 “의대 증원, 내일 사실상 마무리”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집행부 확정, 회원 권익 보호 방점 전국 안과의원 1727개소, 전년 동기대비 22개소 증가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FDA, 알레센자 ALK 양성 폐암 보조요법 적응증 허가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