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공성과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대회의(이하 의료연대회의)'가 24일 11시 흥사단 강당에서 출범식을 가진다. 의료연대회의는 의료시장개방과 영리법인화 도입 반대, 의료의 공공성 및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노동·농민·장애인·보건의료·시민단체들을 총망라한 조직으로 출범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추진, 간호법 첫 개정안 발의 外 리제네론 ‘다발골수종 치료제 신약’ FDA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