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과 명곡안연구소(소장 이재흥)가 내달 15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제2회 안과학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연구의 나아갈 방향’과 ‘개원의를 위한 진료Tip’이라는 큰 두개의 주제를 갖고 안과학 발전 방안과 임상시 부딪치는 어려움 등을 해결하는 진료 기법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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