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의학을 통한 암 극복을 주제로 하는 국제의학 세미나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개 병원에서 순회로 열린다. 오는 28일 가천의대 길병원을 시작으로 29일 아주대병원, 30일 강남성모병원에서 각각 세미나가 마련된다. 이번 세미나는 '대체의학을 통한 암치료의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미국 마운트 시나이 대학병원의 토마스 파시 교수와 루하이 왕 박사 등을 연자로 초빙했다. 이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식품이 약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와 과정 및 허브 등 생약성분으로 항암제를 개발한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추진, 간호법 첫 개정안 발의 外 리제네론 ‘다발골수종 치료제 신약’ FDA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