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양 제약지수의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가 500p 이상 급등하며 1만 6000선을 회복한 반면,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7000선 마저 반납할 위기에 처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6021.34로 전일대비 532.12p(+3.44%) 상승했으나,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7264.11로 104.47p(-1.42%) 하락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에서는 셀트리온(+5.32%)이 유일하게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영진약품(-5.88%)는 홀로 5%를 상회하는 낙폭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서는 옵티팜(+9.80%)과 지놈앤컴퍼니(+7.12%), 셀레믹스(+5.95%) 등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HLB(-17.69%), HLB생명과학(-15.07%), HLB제넥스(-11.98%), HLB파나진(-11.87%) 등이 나란히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고, HLB펩(-8.11%)과 애드바이오텍(-6.39%)의 주가도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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