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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11-07 16:06 (토)
애브비의 린버크, 유럽에서 활동성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 치료제로 승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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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의 린버크, 유럽에서 활동성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 치료제로 승인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6.09.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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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의 린버크, 유럽에서 활동성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 치료제로 승인

▲ 애브비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린버크를 활동성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 애브비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린버크를 활동성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애브비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가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를 활동성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다관절형 류마티스 인자 양성(RF+) 또는 음성(RF-), 확장성 소수관절형)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한 가지 이상의 항류마티스제(DMARDs)에 부적절한 반응을 보였거나 내약성이 없는 만 2세 이상의 소아 환자로, 린버크는 단독요법 또는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애브비 연구개발부 총괄 부사장 겸 최고과학책임자인 루팔 타카르(Roopal Thakkar) 박사는 “EC가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치료제로 린버크를 승인함에 따라, 소아 환자와 그 가족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확대됐다”면서 “이는 관해와 통증 및 신체 기능 개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린버크의 새로운 적응증은 다양한 치료 영역과 환자군에 걸쳐 폭넓은 기반을 갖춘 애브비의 차별화된 면역학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소아 특발성 관절염(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JIA)은 소아에서 가장 흔한 류마티스 질환이며, 유럽에서 약 12만 6000명의 소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은 소아 특발성 관절염의 한 하위 유형으로, 손과 발의 작은 관절 및 무릎, 고관절, 발목과 같은 큰 관절을 포함한 5개 이상의 관절에서 염증이 소아 및 청소년에게 최소 6주 이상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질환은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을 경우 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에서는 지속적인 질병 활성은 흔하며, 지속되는 증상이나 재발은 많은 환자에게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친다.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에 대한 린버크의 EC 승인은 SELECT-YOUTH 연구 및 류마티스 관절염 성인 환자 데이터를 근거로 한다.

SELECT-YOUTH 연구는 만 2세 이상 18세 미만 환자에서 린버크의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 단일군, 공개 라벨, 글로벌 1상 연구다.

이 연구에서 린버크는 12주차부터 유효성을 보였으며, 반응률은 48주차까지 개선됐다.

다관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환자에서 관찰된 유효성은 전반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성인 환자에서의 반응과 일관됐다.

독일 장크트 아우구스틴 아스클레피오스 클리닉 일반소아과 과장인 게르트 호르네프(Gerd Horneff) 교수는 “SELECT-YOUTH 결과는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에서 임상적 관해가 막연한 기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어리고 취약한 환자군에서 영구적인 관절 손상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하고 달성 가능한 결과임을 보여준다”며 “활동성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에 대한 린버크의 승인은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이 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경구용 전신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린버크는 한국에서 아토피 피부염 성인 및 청소년 환자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으며, 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강직성 척추염), 비방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의 성인 환자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린버크는 다관절형 소아특발성 관절염 치료제로 한국에서 허가되지 않았다.

 

◇한국아이큐비아, 소중한 생명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 실시

▲ 한국아이큐비아는 22일 서울시 중구보건소와 협력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한국아이큐비아는 22일 서울시 중구보건소와 협력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아이큐비아(대표이사 정수용)는 22일 서울시 중구보건소와 협력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직접 익히도록 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교육용 마네킹과 AED 훈련 장비를 활용한 반복 실습으로 실제 대응 능력을 높였다.

심장은 폐, 뇌, 간 등 장기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기 때문에, 심정지 시 온몸으로의 혈액 공급이 한꺼번에 끊기면서 나머지 장기도 순차적으로 기능을 잃는다.

심정지 발생 시 수 초 안에 의식을 잃게 되는데, 약 5분이 지나면 뇌 세포에 비가역적(irreversible) 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적절한 CPR 시행은 비가역적 뇌 손상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간을 늦출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한국아이큐비아 사내 사회공헌(CSR) TF팀 ‘IQare(아이케어)’가 기획, 운영했다.

IQare는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국아이큐비아는 CSR TF뿐만 아니라 사내문화, 브랜딩 및 홍보 등의 주제로 직원주도형 TF를 운영해 구성원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IQare를 이끌고 있는 이제윤 디렉터는 “심혈관계 관련 임상은 단순한 증상 개선이 아니라 심근경색, 심부전, 심정지와 같은 중대한 심혈관 이상사례를 감소시키는 것이 목표이며, CPR이 필요한 심정지 발생을 줄이는 것이 궁극적인 임상적 가치”라면서 “다수의 임상 운영 경험과 데이터 기반 접근을 통해 이러한 효과를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큐비아는 헬스케어 산업 발전의 파트너로서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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