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단순히 마른 상태가 아냐.
이건 아주 쩍쩍 갈라진 것.
만일 논이었다면
농부의 마음은
아리고 저린데
걷는 길
황톳길
되레 발바닥의 자극을 즐기고
발가락이 끼려나, 장난도 쳐본다.
비가 왔으면
너무 많은 비 말고
가을비 우산속 연인들처럼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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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단순히 마른 상태가 아냐.
이건 아주 쩍쩍 갈라진 것.
만일 논이었다면
농부의 마음은
아리고 저린데
걷는 길
황톳길
되레 발바닥의 자극을 즐기고
발가락이 끼려나, 장난도 쳐본다.
비가 왔으면
너무 많은 비 말고
가을비 우산속 연인들처럼
편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