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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바다에 풍덩- 웃으면 다가와 내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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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바다에 풍덩- 웃으면 다가와 내민 손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6.08.27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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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저쪽에서 그리운 얼굴이 달려오는 듯 합니다. 그럴 때면 지체없이 마중 나가 반겨야죠. 보름달은 그런 희망을 품어 줍니다.
▲ 저쪽에서 그리운 얼굴이 달려오는 듯 합니다. 그럴 때면 지체없이 마중 나가 반겨야죠. 보름달은 그런 희망을 품어 줍니다.

그리운 얼굴이 두 팔 벌리고 달려 오는 듯 합니다.

환한 웃음과 함께요.

간혹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인생은 더 풍부해지겠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보름달이 둥근 떠올랐습니다.

누군가 다가와 손을 내밀것 같지요.

기꺼이 그 손을 잡아봅니다.

따뜻하더군요.

여름이라서가 아니라 마음이 전해져 왔기 때문입니다.

완전체가 사라지고 다시 하나의 둥근원이 만들어지면 추석이죠.

풍성해지고 그리워지는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웃으며 다가오는 사람과 손을 잡는

그런 날들은 고요의 바다에 풍덩 빠져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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