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이런 날은 하늘을 우러러 봐야 합니다.
시인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봐서 손해볼 일은 없습니다.
바르게 살겠다는 다짐을 할 필요는 없어요.
그저 바라만 보기만 하면 됩니다.
하늘은 그런 걸 원치 않거든요.
대신 희망을 품어 봅니다.
여름이 가고 있다고요.
길고 긴 무더위가 가고 나면
수확의 계절 가을이 옵니다.
그러면 지난 여름을 추억하면 되죠.
더웠다고
무척 더웠다고
찌는 듯한 더위였다고
지난 여름을 회상해 보는 날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과연 오늘은 그런 기대에 부응을 하고 있네요.
모든 것은 언젠가는 끝나기 마련이죠.
기쁜 날도 힘겨운 날들도 말이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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