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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쿄와기린,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1’ 획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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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쿄와기린,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1’ 획득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9.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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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쿄와기린,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1’ 획득

▲ 한국쿄와기린은 글로벌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을 통해 국내 다국적제약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37301'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 한국쿄와기린은 글로벌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을 통해 국내 다국적제약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37301'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쿄와기린은 글로벌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을 통해 국내 다국적제약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37301'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관련 국제 표준이며, 회사가 글로벌 수준의 체계적인 컴플라이언스(준법) 경영 정책과 컴플라이언스 위기 관리체계를 보유하고 있는지와 함께 이를 실제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평가한 후 공인된 인증원으로부터 인증자격을 부여한다.

이는 쿄와기린그룹이 추구하는 ESG경영과도 상통한다. G(Governance)의 측면으로 풀이하자면, 회사는 관계 법령 및 규정을 임직원이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고, 모든 경영활동 과정에서 투명한 의사결정이 동반되는 것을 전제하는데, ‘ISO 37301’의 획득은 외부 인증기관으로부터 이러한 전반의 절차 마련과 시행을 객관적인 지표로 검증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쿄와기린은 사내 인증수여식을 진행하고, 임직원들에게 현재까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제약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ESG경영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정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쿄와기린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의 일원으로써 그룹 컴플라이언스 체계에 따라 자체 컴플라이언스 팀 및 부서를 구성해 오랜기간 준법준수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이번 인증은 국제기준에 맞추어 통합적인 준법준수 체제 구축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인증에 결과를 두지 않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준법체제 유지와 실천을 목표로 변화하는 제도에 발 맞추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애브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 한국애브비는 Global Bio Conference 2023(GBC)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한국애브비는 Global Bio Conference 2023(GBC)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Global Bio Conference 2023(GBC)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10년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책자를 개정, 발간 및 무상 제공해 형편이 어려운 환자가 복지책자를 활용해 가능한 지원을 신청하고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한 한국애브비의 환자 중심의 사회공헌 공적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올해 처음 진행된 유공 포상은, 식의약 분야에서 ‘환자 안전 증진 및 관련 정책 등’에 기여한 유공자 또는 단체를 발굴해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 2개 기관ㆍ단체 및 개인 2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애브비는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함께 기관 수상자로 선정됐고, 개인 2인 수상자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과장과 한국선천성심장병 환우회 대표가 선정됐다.

환자들을 위한 복지/지원 프로그램은 기관이나 단체별로 운영되며, 정보가 흩어져 있어 환자나 가족들이 일일이 인지하고 찾아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프로그램 상당 수가 신청을 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한국애브비는 환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환자의 상황에 맞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환자와 가족의 눈높이로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총 망라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책자를 2014년부터 올해로 10년간 매년 개정해 꾸준히 발간했다.

투병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정보를 찾을 여력조차 없는 환자들이 가용한 지원을 놓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고충에 주목해 이끌어 낸 솔루션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책자에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인 사업별 지원 대상자의 소득 수준 기준, 신청 방법 및 필요 서류 등 신청을 위한 구체적 정보도 한눈에 보기 쉽게 담겨있다.

책자는 제작을 위해 협업한 한국희귀ㆍ난치성질환연합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웹사이트 뿐 아니라, 여러 환자단체 웹사이트, 온라인 카페, 한국애브비 웹사이트 등에서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환자 중심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10년간 꾸준히 발간해 온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책자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혁신적인 의약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본연의 사명에 더해, 소외된 이웃과 건강약자들을 위한 사회공헌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는 그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6월에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캠페인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을 통해 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을 위한 팝아트 초상화 선물과 기후취약계층을 위한 공기 정화식물 모자이크 벽화 기부 및 미세먼지 저감과 지구온난화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걷기 기부 어플을 활용해 걸음을 모은 기부금으로 희귀ㆍ난치성 질환 환자들에게 유동식을 전달하는 ‘에이워크(AbbVie Walk)’도 매해 진행하고 있다.

GBC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주관하며 2015년부터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행사다.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산업,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모여 미래 전망 및 최근 규제이슈를 공유하고 국제 규제 조화를 이끌어 나가는 소통의 장으로, 올해는 “바이오의 미래: 혁신과 동행”이라는 주제로 8월 30일(수)부터 9월 1일(금)까지 진행됐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장기 이식 전문가 대상 학술행사 ‘TES 2023’ 개최

▲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Transplant Expert Summit Seoul 2023(TES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Transplant Expert Summit Seoul 2023(TES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김준일)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과 함께 장기 기증 활성화 및 이식 환자의 생명 연장에 대한 최신 지견을 논의하는 ‘Transplant Expert Summit Seoul 2023(TES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ES 2023은 전년도에 진행한 간 이식, 신장 이식 행사를 통합해 국제 규모로 마련됐으며, 한국, 베트남, 태국, 스페인, 네덜란드 등 이식 분야 석학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점진적인 향상을 뜻하는 경영개념인 ‘카이젠(Kaizen)’으로 TES 2023을 통해 국내외 이식 전문가들이 이식 기술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식 환자의 생명 연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째 날은 대한이식학회 이사장인 세브란스병원 김명수 교수가 오프닝을 맡아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첫 세션은 서울대학교병원 하종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장기기증 현황(The Current Status of Organ Donation)’을 주제로 유럽, 태국, 중동, 한국장기이식연구단(KOTRY)의 사례 발표가 각각 진행되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신장 이식과 간 이식으로 세션을 나누어 보다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신장 이식 파트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양철우 교수가 세션 오프닝을 맡았으며 ▲신장 이식 환자의 장기 생존을 위한 노력(Striving for Long-Term Kidney Graft Survival)과 ▲로봇 수술을 통한 신장 이식 수술(Robotic Surgery in Kidney Transplantation)을 주제로 세션이 각각 진행됐다.

간 이식 파트에서는 서울아산병원 황신 교수가 세션 오프닝을 맡은 가운데 ▲간 이식 환자의 장기 생존을 위한 노력(Striving for Long-Term Liver Graft Survival), ▲간 이식 분야 최신 연구 동향(Updated Trend in Liver Transplantation)’을 소개했다.

둘째 날 오후에 진행된 메인 세션(Plenary session)에서는 ‘면역억제제와 장기 이식 환자의 삶(Immunosuppressants and The Patient's Life)’을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초청 연자인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툰 반 겔더(Teun Van Gelder) 교수가 ‘30년간의 타크롤리무스 임상 경험(Tacrolimus: 30 years of Clinical Experien)’을 주제로 그간의 임상 경험과 치료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서울대학교병원 민상일 교수, 초청 연자인 스페인 바스크대학교 미켈 가스타카(Mikel Gastaca) 교수가 각각 ▲타크로리무스 복용과 신장 이식 환자 예후와의 연관성(Tacrolimus Exposure and Its Association with Outcomes in Kidney Transplant Patients Based on The Korean Population), ▲간 이식 후 환자 맞춤형 면역억제(Personalized Immunosuppression after Liver Transplantation: Start from The Beginning)에 대해 전달했다.

두 번째 메인 세션에서는 ‘타크로리무스를 통한 장기 합병증 관리(Management of Long-Term Complications with Tacrolimus)’를 주제로 툰 반 겔더(Teun Van Gelder) 교수, 태국 출라롱콘 왕 기념병원 나타부드 타운암차이(Natavudh Townamchai) 교수가 ▲면역억제제 약물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약동학적 전략 수립(Deploying Pharmacokinetics Strategies to Influence Immunosuppressive Drug Levels)에 대해 발표했고, 서울성모병원 정병하 교수가 ▲이식 후 당뇨병 위험 인자와 관리(Risk factor and Management of Post Transplant Diabetes Mellitus)에 대한 임상 경험을 나눴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김준일 대표는 “아스텔라스는 장기 이식 분야 전문 기업과의 합병으로 탄생한 만큼 오랜 기간 이식 환자의 예후 개선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프로그랍 국내 출시 25주년을 맞은 올해 이식 분야 국제 학술 교류 행사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면역억제제 시장 리딩 기업으로서 이식 분야 발전을 통해 환자들의 보다 나은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과학을 환자를 위한 가치로 실현한다’는 사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대중 대상으로 생명나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노비스, SAY NO 캠페인 론칭

▲ 세노비스가 ‘건강자신감’을 선물하는 SAY NO 캠페인을 전개한다.
▲ 세노비스가 ‘건강자신감’을 선물하는 SAY NO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노비스가 ‘건강자신감’을 선물하는 SAY NO 캠페인을 전개한다.

‘SAY NO’는 오늘도 부족한 체력 때문에 하고 싶은 것 앞에서 주저하며 작지만 소중한 일상을 포기하려고 하는 내면의 부정적인 목소리에 “NO!”라고 힘차게 외치라는 뜻이다.

세노비스는 이번 추석, SAY NO 캠페인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 지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원하는 일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부족한 체력 자신감과 함께 선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에피소드를 배우 주현영을 통해 제시하며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하루 필수 영양을 1일 2캡슐에 꽉 담은 세노비스의 트리플러스는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와 미네랄까지 섭취할 수 있는 3-in-1 프리미엄 멀티비타민이다.

성별ㆍ연령에 따라 ▲트리플러스 맨, ▲트리플러스 우먼 ▲트리플러스 50+ 중 필요한 영양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9월 한 달간, 세노비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과 함께 트리플러스 세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윷놀이 세트를 제공한다.

 

◇한국로슈진단, 한국원자력의학원과 네비파이 튜머보드 도입 프로젝트 가동

▲ 한국로슈진단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다학제 진료 활성화 및 연구 데이터 확장을 위한 네비파이 튜머보드(navify Tumor Board) 도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 한국로슈진단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다학제 진료 활성화 및 연구 데이터 확장을 위한 네비파이 튜머보드(navify Tumor Board) 도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의료원장 이진경)이 다학제 진료 활성화 및 연구 데이터 확장을 위한 네비파이 튜머보드(navify Tumor Board) 도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원자력병원을 운영 중인 한국원자력의학원은 향후 디지털 병원으로의 혁신과 도약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로슈진단의 네비파이 튜머보드는 하나의 화면에서 환자의 데이터를 한 눈에 보여주고, 각 환자에게 최적화된 글로벌 임상시험, 논문, 가이드라인 등을 추천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통합 플랫폼이다.

이번 프로젝트로 한국로슈진단은 의료 빅데이터 전문 벤처기업 에비드넷과 협력해 원자력병원이 관리 중인 환자 정보 및 전자의무기록(EMR)을 네비파이 튜머보드에 연동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네비파이 튜머보드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원자력병원의 여러 의료진들은 공동으로 환자 진단 및 치료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 이를 활용함으로써 다학제 진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사측에 따르면, 네비파이 튜머보드는 각 환자 별로 연관이 높은 임상시험 및 논문, 진료 지침 탐색 기능을 제공하는 등 의료진의 임상적 의사 결정을 지원해 전체 다학제 진료 운영 프로세스 효율화 및 표준화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 네비파이 튜머보드 도입 시 다학제 진료 운영에 관련된 시간을 최대 30% 단축시켰으며, 환자별 준비시간 차이를 최대 76%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원자력병원은 네비파이 튜머보드 활용 시 표준화된 원내 데이터 구축과 의료진 간 연구 데이터 공유가 용이한 특성에 기반, 이차암 등의 연구과제 수행에 이를 적극 활용하는 등 다양한 의학 분야 간 토론을 촉진해 장기적인 의료 인사이트 및 혁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은 “한국로슈진단 네비파이 튜머보드 도입을 통해 의료진 간 협력과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치료 결정 과정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 환자분들께 다학제 진료 기반 최적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일한 의료기관인 원자력병원은 앞으로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표준화된 진료 및 연구 데이터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 병원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는 “네비파이 튜머보드는 각 환자들의 고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의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돕는 디지털 솔루션 플랫폼으로, 원자력병원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맞춤의료 실현을 앞당길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로슈진단은 네비파이 튜머보드®가 국내 의료진들의 진료 효율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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