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벌보다는 큰데
벌처럼 무섭지는 않고
나방의 종류인 박각시?
뒷모습만 보고는 모르겠다.
어쨌든 녀석까지 온 걸 보니
모감주나무의 향연은 지금부터다.
잔치를 시작하자~.
노랑 카펫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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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보다는 큰데
벌처럼 무섭지는 않고
나방의 종류인 박각시?
뒷모습만 보고는 모르겠다.
어쨌든 녀석까지 온 걸 보니
모감주나무의 향연은 지금부터다.
잔치를 시작하자~.
노랑 카펫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