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모감주 나무의 향연- 노랑 카펫을 펼쳐라
상태바
모감주 나무의 향연- 노랑 카펫을 펼쳐라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3.06.22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푸른 창공을 배경으로 노랑 카펫을 펼친 모감주 나무의 당당한 자태앞에 주눅들지 않고 돌진하는 녀석. 벌인지 나방인지, 모르겠다.
▲ 푸른 창공을 배경으로 노랑 카펫을 펼친 모감주 나무의 당당한 자태앞에 주눅들지 않고 돌진하는 녀석. 벌인지 나방인지, 모르겠다.

벌보다는 큰데

벌처럼 무섭지는 않고

나방의 종류인 박각시?

뒷모습만 보고는 모르겠다.

어쨌든 녀석까지 온 걸 보니

모감주나무의 향연은 지금부터다.

잔치를 시작하자~.

노랑 카펫을 펼쳐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