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ㆍ강북구 약사회(회장 신상직)는 19일 설날을 앞두고 관내 도봉ㆍ우이초등학교 교장의 추천을 받은 20명의 학생들에게 학용품 및 쌀20kg1개, 라면1박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어수정)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학업에 전념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신상직 회장, 어수정 부회장, 이영실 부회장, 오혜라 총무, 김성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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