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11일 새해를 맞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병원 자원봉사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직원 및 환자보호자 등 총 39명이 참여를 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혈액증서는 장기수혈을 요하는 백혈병 환자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대한 적십자사 부산지사에 기증될 예정이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자보 경상환자 8주이상 치료 제한에 의료계 반발 확산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추진, 간호법 첫 개정안 발의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