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표가 지난해 12월 30일 수리됐다.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지난해 말 사의를 표명한 김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이로써 후임장관의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 김홍신 전의원 그리고 김용익 서울대 교수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복지부는 차관이 장관을 대행하는 체제로 후임 장관이 인선되는 시점까지 운영된다.의약뉴스 박현봉 기자(nicebong@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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