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기자는 취재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주식투자 등 개인의 사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으며 또 다른 사적 이익을 위해 회사 외부로 유출하지 않는다.

의약뉴스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취재원을 밝히지 않는다고 사전 약속했다면 이를 철저히 지켜야 하며 기사로 인해 취재원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취재원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의약뉴스 기자는 기사를 대가로 취재원에게 금품을 요구하거나 향응을 바라지 않으며 광고주나 특정 이익집단의 청탁성 기사를 단호히 배격한다.

의약뉴스 기자는 취재원에게 인사나 다른 특혜를 부탁하지 않으며 외부의 부당한 간섭과 압력을 당연히 거부하며 오로지 독자의 알권리를 위해서만 기사를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