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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CMG제약과 필름형 편두통 치료제 ‘나라피 ODF’ 독점 판매 계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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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CMG제약과 필름형 편두통 치료제 ‘나라피 ODF’ 독점 판매 계약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6.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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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CMG제약과 필름형 편두통 치료제 ‘나라피 ODF’ 독점 판매 계약 

▲ 삼일제약과 CMG제약은 ‘나라트립탄’ 성분의 편두통 치료 전문의약품 ‘나라필 ODF’의 출시와 함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삼일제약과 CMG제약은 ‘나라트립탄’ 성분의 편두통 치료 전문의약품 ‘나라필 ODF’의 출시와 함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일제약과 CMG제약은 ‘나라트립탄’ 성분의 편두통 치료 전문의약품 ‘나라필 ODF’의 출시와 함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CMG제약은 향후 5년 간 제품 생산과 공급, 마케팅을 담당하며 삼일제약은 나라필 ODF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는다.

나라필 ODF는 세계 최초로 나라트립탄 성분을 구강용해필름(Orally Disintegration Film, ODF)으로 만든 제품이다.

나라트립탄을 비롯한 트립탄 계열의 약물은 중등도 이상의 편두통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며,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트립탄 계열 편두통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3년도 기준 약 240억원에 달한다.

현재까지 출시된 나라트립탄 계열의 약물은 대부분 정제(알약) 형태다. 하지만 편두통 환자는 복통이나 구토, 구역질 등 위장관 증상이 수반되며, 이로 인해 정제 등 약물을 삼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 삼키더라도 위나 장의 운동이 저하되어 약물 흡수가 늦어진다.

이와는 달리 나라필 ODF는 필름 제형으로, 입에 넣으면 빠르게 녹기 때문에 물 없이도 빠른 복용이 가능해 기존 정제 대비 구토, 구역질 등의 증상을 최소화하며, 필름이 빠르게 분해돼 위장 운동성이 감소 된 환자에게도 약물이 빠르게 흡수된다. 

특히 CMG제약의 ‘STARFILM(Smooth, Thin, Advanced Stability, Refreshing Taste)’ 특허 기술을 적용해 필름형 약물 특유의 잔여감 및 쓴맛이 없어 환자가 쉽고 편하게 약물을 복용할 수 있다.

삼일제약은 2021년부터 CNS(중추신경계)사업부를 구성, 국내외 기업과의 코프로모션 확대를 통해 제품 라인업과 매출을 확장하고 있다. 

CMG 제약은 이러한 삼일제약의 전문 유통망을 활용, 상급종합병원 등 신경과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 편두통 환자가 나라필 ODF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CMG제약은 나라필 ODF의 국내 편두통 시장 안착과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삼일제약도 편두통 치료제 라인업을 확보, CNS 계열 치료제의 매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나라필ODF 출시를 시작으로 알모트립탄, 졸미트립탄 등 트립탄 계열의 편두통 치료제를 ODF로 만드는 등 ‘트립탄 ODF 패밀리’ 전략을 구축, 편두통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삼일제약 김상진 대표는 “나라필 ODF는 기존 약물보다 복용 편의성과 약물 흡수 등에서 강점이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의사와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동아제약, 어린이 벌레물림연고 ‘디판버그겔’ 출시

▲ 동아제약은 어린이 벌레물림연고 ‘디판버그겔’을 출시했다
▲ 동아제약은 어린이 벌레물림연고 ‘디판버그겔’을 출시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벌레물림연고 ‘디판버그겔’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디판버그겔은 어린이 발진, 재생연고로 어린이 전문 피부 상비약인 ‘D-판테놀연고’의 첫 번째 라인업이다.

벌레 물린 곳과 긁어서 손상된 피부, 두드러기, 땀띠, 습진, 짓무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디판버그겔은 3중 복합 가려움증 완화 성분(디펜히드라민10mg, 리도카인염산염수화물20mg, 클리시리진산이칼륨5mg)과 3중 복합 재생성분(덱스판테놀10mg, 알란토인2mg, 토코페롤아세테이트10mg)을 함유해 즉각적인 가려움 완화와 긁은 곳의 재생을 도와주는 특화된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보존제, 항생제, 스테로이드를 무첨가해 안전성을 더했다.
 
또한 쉐어버터를 함유해 발림성을 개선했으며 겔 제형으로 적당한 쿨링감을 제공한다. EWG(미국 비영리 단체, Environmental Working Group) 1등급 로즈마리 오일을 함유해 벌레 기피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디판버그겔은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D-판테놀연고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디판버그겔은 3중 복합 가려움증 완화 성분과 3중 복합 재생성분을 함유해 벌레 물린 곳의 2차 감염을 방지해 줄 수 있다”며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요즘, 휴대가 간편한 디판버그겔로 아이들의 소중한 피부를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신제약, 피아비한캄사랑-선의라이온스 캄보디아 의료 봉사 후원

▲ 신신제약은 자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Life’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당구 영웅 스롱 피아비가 진행한 의료 봉사 활동에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 신신제약은 자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Life’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당구 영웅 스롱 피아비가 진행한 의료 봉사 활동에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신제약은 자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Life’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당구 영웅 스롱 피아비가 진행한 의료 봉사 활동에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로당구 LPBA의 간판 스타인 스롱 피아비는 피아비한캄사랑재단을 설립해 매년 캄보디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피아비한캄사랑과 선의라이온스클럽이 주축이 되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신신제약은 봉사단의 요청으로 퇴행성 관절염, 근육통 등에 효과가 있는 대표 파스 제품 ‘록소크린 플라스타’를 전달했다. 

봉사단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시작으로 시골 마을을 돌며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함과 동시에 의약품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용품을 지원했다. 

특히 신신제약이 후원한 파스가 높은 활용도로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봉사자들의 건강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 

신신제약과 캄보디아의 인연은 후원 이전에도 특별했다. 신신제약의 해열 패치 ‘쿨링시트(현지 제품명: 쿨-키드)’는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인기 품목으로 꼽히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신신제약이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신뢰관계를 구축한 현지 바이어와 함께 캄보디아의 무더운 날씨와 현지인들의 성향을 고려한 적극적인 CO-MARKETING을 전개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스롱 피아비 선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신신제약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신제약은 신신제약은 건강(Healthy)과 행복(Happy)은 모두에게 평범한 일상(Ordinary Life)이 돼야 한다는 신신제약의 철학을 담은 ‘신신 H2O Life’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 국내외 의료봉사 단체 등 사회 곳곳에 응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하나로 사단법인 엠지유와 인연을 맺고 캄보디아 포이펫 의료 봉사, 인도네시아 메단 의료 봉사 등에 함께 했으며, WFK(World Friends Korea) PAS 청년봉사단의 태국 봉사활동에도 의약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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