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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지역사회통합돌봄, 약사직능 넓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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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지역사회통합돌봄, 약사직능 넓히는 기회”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6.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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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 개최...“직능 수호와 직역 확대 위해 온 힘 다하겠다”

[의약뉴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역사회통합돌봄이 약사 직능의 확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경기도약은 9일,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를 ‘환자중심약료! 지역사회통합돌봄 참여로!’라는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 경기도약사회는 9일,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경기도약사회는 9일,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이학영 국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김영진, 서영석, 염태영 의원,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 인천시약사회 조상일 회장, 충청남도약사회 박정래 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국진 이사장, 팜프렌즈 양덕숙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영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 속 약사의 역할을 조명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 ‘환자중심약료! 지역사회통합돌봄 참여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약사 직능을 약국 밖으로 넓히는 중대한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통합돌봄법이 통과되면서 이제는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약은 2년 뒤 시행되는 지역사회통합돌봄 본 사업에서 약사의 역할을 정립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과 다제약물 관리 등 학술강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기도약사회는 직능 수호와 직역 확대를 위해 성분명 처방과 의약품 품절, 한약사, 약 배달 문제 등 산적한 현안을 슬기롭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지역사회통합돌봄은 미룰 수 없는 약사사회의 화두임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역사회통합돌봄법이 올해 국회를 통과했고, 경기도약이 시의적절하게 심포지엄을 열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통합돌봄법이 국회를 통과할 때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약사들을 통해 국민을 위한 건강서비스 발전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발판이 됐다”며 “환자 안전과 지역사회통합돌봄은 미룰 수 없는 약사사회의 화두”라고 강조했다.

이에 “22대 국회가 약사들이 함께 국민 건강을 돌볼 수 있게 제도 정착과 발전을 위해 도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경기도약사회는 우수논문 시상식, 테이프 커팅식 등을 진행하며 개회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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