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얼음 위의 눈을 쓸고 간 흔적이다.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고 혼잣말하다가
누군가에게는 요긴하겠다 싶기도 하고
길을 냈으니 지나가는 사람이 생기겠지
그런 생각으로
넉가래의 마음을 헤아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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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의 눈을 쓸고 간 흔적이다.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고 혼잣말하다가
누군가에게는 요긴하겠다 싶기도 하고
길을 냈으니 지나가는 사람이 생기겠지
그런 생각으로
넉가래의 마음을 헤아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