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9 06:01 (토)
넉가래의 마음- 그 길 따라서
상태바
넉가래의 마음- 그 길 따라서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4.01.29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길이 났으니 길을 따라 사람들이 걸어간다.
▲ 길이 났으니 길을 따라 사람들이 걸어간다.

얼음 위의 눈을 쓸고 간 흔적이다.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고 혼잣말하다가

누군가에게는 요긴하겠다 싶기도 하고

길을 냈으니 지나가는 사람이 생기겠지

그런 생각으로

넉가래의 마음을 헤아려 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