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7-15 08:19 (월)
동아제약, ‘가레녹사신’ 독점도입 계약
상태바
동아제약, ‘가레녹사신’ 독점도입 계약
  • 의약뉴스
  • 승인 2006.01.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日 토야마화학, 新퀴놀론계 항균제…2007년 말 발매
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이 일본 토야마화학공업(대표 나카노 카츠히코)과 지난 20일 새로운 형태의 퀴놀론계(Quinolone) 항균제인 ‘가레녹사신(Garenoxacin)’의 국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가레녹사신’은 토야마화학이 개발한 의약품으로, 지금까지 퀴놀론계 항균제 구조에 있어 필수 요소로 생각돼 왔던 6번 위치 불소 원자를 제거한 퀴놀론계 구조를 갖는 독특한 화합물이다.

‘가레녹사신’은 폭넓은 항균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며, 그람양성균, 그람음성균, 혐기성균 및 마이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에 대해서도 우수한 항균활성을 나타낸다. 특히 최근 내성균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PRSP(페니실린 내성 폐렴구균)과 MRSA(메치실린 내성 황색포도구균)을 비롯한 그람양성균에 대해 강한 활성을 갖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 실시된 임상시험 결과, 호흡기감염증에서 외과계감염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유효성이 확인돼, 안전성 및 유효성 면에서 뛰어난 약제로 평가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올해 상반기 승인신청을 준비 중이며, 미국에서는 쉐링프라우(Schering-Plough)社가 FDA승인을 취득하기 위한 수속을 밟고 있다.

동아제약은 오는 2007년 말 ‘가레녹사신’을 발매할 계획이다.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mp.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