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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교섭 본격화로 산별교섭시대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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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교섭 본격화로 산별교섭시대주도
  • 의약뉴스
  • 승인 2006.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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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4기 지도부 공식출범
올해 4기를 맞는 보건의료노조가 24일 공식출범했다. 홍명옥 위원장은 출범식을 갖기전 영등포 조합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4기지도부의 3개년 주요사업을 발표했다. 홍위원장은 “무엇보다 산별교섭 본격화로 산별교섭시대를 주도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4기 보건노조 지도부는 주요사업은 ▲ 의료산업화정책을 저지하고 공공의료확충과 본격적인 무상의료시대 개막 ▲ 4만 조합원을 넘어 40만 보건의료노동자를 책임지는 산별운동전개 ▲ 사용자단체 구성, 산별교섭 본격화로 산별교섭시대주도 ▲ 현장강화를 통한 노동운동위기 돌파와 산별노조의 비약적 발전 등을 제시했다.

또한 병원사용자 대표에게 2006년 2월부터 노사간담회와 3차 노사대토론회를 제기했다. 특히 세종병원를 ‘악질 노조탄압병원’으로 규정하고 산별조합차원의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병원과 의협이 노동자의 주5일제 실시, 모성보호, 근로기준법 준수, 최저임금보장등 근로조건개선과 복지에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정부에게는 의료산업화정책을 폐기하고 의료공공성확충을 요구했다. 또 노사자율교섭과 산별교섭확대를 요구했다.

보건노조는 24일 2시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250여명의 전임간부와 내외빈을 초대해 공식출범식을 가졌다.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nicebong@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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