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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마약류관리 위반 4곳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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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마약류관리 위반 4곳 ‘철퇴’
  • 의약뉴스
  • 승인 2006.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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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일 관내 제3차 진료기관등 일제 점검 결과

부산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진수)은 최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업소 4곳을 적발, 행정처분 등 조치토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부산식약청이 관내 지자체와 합동으로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제3차 진료기관, 공립병원, 보건소의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내용은 마약을 판매하는 종합병원에서 ▲마약류 관리대장에 마약류(마약)의 판매 등에 관한 내용을 일부 기재하지 않은 경우 ▲향정신성의약품의 재고량이 관리대장에 있는 재고량과 차이가 있는 경우 ▲잔여 마약류 폐기 관리 및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 관리가 부적정하게 관리된 경우 등이다.

이와 관련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된 단속은 2006년부터 의약품등 모든 단속을 규제에서 예방으로 감시행정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사전에 점검대상 업소별 개별 통보와 의약전문지 등의 보도를 통해 마약류 관리에 대한 주의를 고취시킨 바 있어 적발된 위반업소가 적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부산식약청은 “의료용 마약류 관리에 대해 예방중심의 감시행정은 계속하되 불법적인 행위는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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