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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부 김동권 지부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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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부 김동권 지부장 연임
  • 의약뉴스
  • 승인 2006.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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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부(지부장 김동권)가 현 김동권 지부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지부는 지난 23일 크라운호텔에서 “제 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지부장 선출과 2005년 결산 및 2006년도 중점 사업등을 심의했다.

김동권 지부장은 개회사에서 "작년 많은 정책사업 중 권역별 간담회, 워크숍, 부산식약청의 의약품자율지도권 위임 등 성과는 회원사 모두의 성원의 결과라고 강조하고 아직도 많은 숙원사업이 산재되어 있어 어려운 과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 인지 고심해야 한다" 고 말했다.

주만길 도협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약품유통일원화는 업계발전을 위해 유지 발전 존속되어야 하고, 공동물류는 5인이상으로 법개정을 통해 해결 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업권수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1천6백개가 넘는 도매업체는 건전한 경쟁을 통해 튼튼한 회사만이 살아 남을수 있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의약품 유통업 발전에 다같이 동참하자”고 말했다.

회원사들은 임기 만료된 김동권(동남약품 대표) 지부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고 조도석 감사(금강약품 대표)와 이창도(삼보약품 대표) 감사도 연임시켰다.

김 회장은 "진심으로 재추대에 감사하다" 며"도매업계는 쥴릭과의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으며, 외자제약과 국내일부제약사의 5% 도매마진 횡포 속에 사활의 기로에 서 있다"고 위기의 상황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작년 국내제약사 제네릭제품 활성화의 성공적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업권수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 "고 당부했다.

부울경지부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유통일원화, ▲국내제약사 제네릭제품 활성화, ▲약국정상거래 및 제약사 협조가 정책 강화, ▲의약품도매업권 수호추진 사업강화, ▲각위원회별 추진사업 활성화, ▲그룹별 간담회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으며, 중장기 과제로 독립회관 건립의 구체적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또, 올해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이날 행사에는▲김진수 부산식약청장, ▲박호국 보건위생과장, ▲김종수 경남도약회장, ▲조갑상 심평원 부산지원장을 비롯한 외빈과 ▲주만길 회장, 추기엽 총회의장, ▲최민일 자문위원 등 회원사 74명이 참석했다.

한편, 신순식 부울경지부 사무국장이 부산식약청장상을 받는 등 총 15명에게 상패가 수여됐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수상자 명단

▷중앙회장 모법관리자표창= 이중민(아남약품 상무이사)

▷중앙회장 감사패= 이용길(부광약품 부산지점장)

▷부산식약청장 표창 = 신순식(부울경지부 사무국장)

▷지부회장 모범업소패= 서영호(동부산약품), 김철수(명진약품), 김두출(성진약품), 한진석(알프스메데콤), 김태욱(한백약품), 임종욱(서진메디칼), 이재현(신창약품)

▷모범세일즈대상= 김영모(고려은단), 강영천(동아제약부장), 황원철(바이엘 코리아부장), 최동영 (경남제약지점장) 강대중(유한양행 차장)

▷지부 공로패= 신순식(부울경지부 사무국장 20년근속) 등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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