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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결과 사후관리사업 만족도 7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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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결과 사후관리사업 만족도 74.2점
  • 의약뉴스
  • 승인 2006.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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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친절성 가장 높고 의학정보 가장 낮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건강검진 이상소견자 사후관리사업이 지난해보다 호응이 높아졌다.

공단은 이상소견 판정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흐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가 74.2점으로 작년 대비 2.7점이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도에 비해 더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

공단은 2005년 건강검진 실시 결과 이상소견자 220만명 모두에게 건강생활문고, 생활개선지침서 등을 제공하고, 이중 건강주의자, 유질환자 및 비만자 96만명중 16만명을 대상으로 유선 및 방문상담을 실시했다.

2005년 12월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건강문고의 도움정도에 대한 만족도는 71.7점, 유선 및 방문상담 만족도는 직원의 친절성이 82.9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에 상담에서 얻은 전문 의학정보 습득이 69.0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나 상담 직원에 대한 전문교육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담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만족’ 71.9%, ‘보통’ 23.5%, ‘불만족’ 4.6%로 각각 나타났다. 향후 상담서비스에서 개선할 사항으로는 ‘무료 건강관리 프로그램 소개’(22.5%)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많은 의료지식’(13.0%), ‘건강증진센터 설치’(12.2%), ‘이메일을 통한 상담’(7.2%), ‘건강보험제도 설명’(3.9%) 등의 순이었다.

조사에 응한 대상자들이 관심이 있거나 알고싶은 건강정보분야의 우선순위는 식습관 및 영양(17.2%), 운동(16.5%), 스트레스(12.5%), 금연(10.7%)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문조사기관인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2005년 12월 6일부터 9일까지 건강검진 사후관리대상자 1,007명을 지역, 연령별 비례로 추출해 전화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nicebong@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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