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김학범호,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붉은 유니폼 입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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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학범호,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붉은 유니폼 입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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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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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올림픽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입는다. 2021.7.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붉은 유니폼을 입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올림픽 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부터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첫 경기에서 상·하의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상·하의를 흰색으로 통일한다. 골키퍼 유니폼은 한국은 검은색, 뉴질랜드는 옅은 녹색이다.

한국 대표팀은은 25일 가시마에서 이어지는 루마니아와의 2차전과 28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온두라스와의 3차전도 동일하게 붉은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루마니아와 온두라스는 흰색 상·하의를 입을 예정이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기본 5명까지 교체할 수 있다.

토너먼트 이후로는 연장전에서 교체 인원이 1명 더 늘어난다. 이외에도 경기 도중 머리를 다친 선수가 나올 경우 1명을 더 추가할 수 있다.

조별리그에서 받은 경고 1개까지는 8강에서 지워진다. 단 1개를 받은 선수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개를 더 받으면 8강전 때 뛸 수 없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정확한 판정을 위해 VAR(비디오판독)이 시행된다.

한국이 조별리그 첫 두 경기를 치르는 가시마 스타디움에는 가시마 거주 학생 최대 200명 정도가 들어올 수 있다. 그러나 전체 경기의 분위기는 무관중이나 다름 없을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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