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대선주자들 개헌 연석회의 열자…현 헌법은 박정희 시대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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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대선주자들 개헌 연석회의 열자…현 헌법은 박정희 시대 헌법”
  • 뉴스팍
  • 승인 2021.06.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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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지사.(뉴스1 DB)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대선 주자로 나선 최문순 강원지사는 18일 “개헌 연석회의를 열자”며 양승조 충남지사 제안에 화답했다.

최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6일 양승조 지사께서 대한민국 상생공영 비전을 위한 대선주자 간 개헌 연석회의를 제안했다”며 “적극 환영하고, 개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후보들 모두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행 헌법은 사실상 박정희 시대 헌법이다”며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특히 권력 구조 개선과 분권, 국민 기본권 등은 아주 오래전부터 개정 필요성이 요구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치권이 개헌을 외면하면서 양극화를 해소하고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율배반이다”며 “국민이 요구한 정치개혁의 시작과 끝은 개헌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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