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모델 남친을 만났었던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11월 3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이국주와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습니다.

이국주는 자신을 "솔로 개그우먼 이국주입니다"라고 소개했는데, "외롭다는걸 표현해야 소개팅이 그렇게 들어온다"고 말했습니다.

송해나는 “(이국주는) 남성적인 것 보다는 귀엽고 순수한 모델같은 상을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비슷하다. 서로 선 넘지말자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국주도 "사람이 반대인 사람한테 좋아하지 않냐. 예쁘고 마른 사람을 좋아한다. 그래서 경훈오빠 팬으로 유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숙은 "이상형이 겹쳐 한명갖고 싸울수도 있겠다"고 말하자 송해나는 “그렇진 않고 (이국주가) 실제로 제가 아는모델 오빠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출연진이 술렁였습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9월 MBC '전참시'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반년정도 됐는데 캠핑 갈 때는 같이 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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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