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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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팬은 그냥 돈 버는 수단이다” 고 말해  논란입니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엘이 팬과 대화한 내용이다. 제발 정신 차려라. 팬들을 돈으로 보는 게 정상이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에서 팬 A 씨는 노엘에게 "너 팬들 xx 사랑한다며"라고 말하자, 노엘은 "별로 안 사랑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A 씨는 "팬들에게 너무한 것 아니냐"며 답했습니다.

이에 노엘은 "어쩌라고. 너희는 그냥 돈 버는 수단이다. 비즈니스 관계. 어디 가서 일러라. 장용준이 팬 XX 무시한다고"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국민은 돈 버는 수단이라고 보고 배웠을 듯”, “유유상종인 거 같은데”, “팬이 있긴 하냐”, "저런 막말 익숙하다", "전과자를 왜 좋아하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노엘은 지난 10월 14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습니다. 구속된 상태로 1심과 2심 재판을 받은 그는 10월 9일 구금 기간 1년을 채워 석방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고정현 기자 kogo@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