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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18 20: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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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보는 요양비 및 요양 급여의 옛날 기준을 답습하지 말고!!!무조건 안된다고 하지 말고!!! 현재의 의료 환경에 맞춰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1형당뇨병의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 요양비 개편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1형당뇨는 평생 완치 없이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환우와 가족이 이 관리를 위해 기본적으로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주사에 혈당기에.. 먹고싶지 않은 사탕도 음료도 먹어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동네 병원에서는 어리고, 1형당뇨라고 인슐린 처방도 해주지 않습니다. 진료도 거부하더라고요. 하루 이틀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가족들도 많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요.. 이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마음 아픈데 의료기기 급여 받으려면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 서류도 많고 복잡합니다. 급여 청구 과정때문에 이 또한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요양비로 전환ㆍ교육수가 제정ㆍ중증난치 질환으로 지정이 꼭 필요합니다. 혈당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관심과 개선 부탁드립니다.

1형당뇨인의 가족으로써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 당연히 제도권 안에서 보호 받아야 하는 환우들이 어렵게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 환자 본인과 가족들을 더 힘들게 하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담당하시는분들께 부탁드립니다

1형당뇨병에 대한 중증난치질환 인정 및 요양비 개편해야 합니다. 어린 자녀가 1형당뇨병 환자입니다. 부모는 24시간 자녀의 혈당 관리를 헌신적으로 해도 고혈당, 저혈당에 노출됩니다. 맞벌이는 엄두도 안나는데 연속혈당측정기와 펌프 그외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지금도 생계에 지장이 많구요. 1형당뇨병 환자가 금전적인 문제를 떠나서 건강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세요.

평생관리해야하는 질병울 언제까지 병원과 공단울 오고가며 환자가 일상의 불편함울 고수란히 감당햐야하는지 너무나 속상하고, 난치질환 기준을 넘어 몇배의 관리비용을 들이고 있음에도 단지 요양비로 구분되어 있어서 안된다는 것이 답답합니다 제도작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느날 갑자기.찾아오는1형당뇨입니다 자가면역질환으로 현재까지.완치는 없는 질환입니다 평생을 연속혈당기를 착용하고 혈당흐름에.따라 인슐린주입 또는 저혈간식을 먹어야합니다. 똑같은일상을 하더라도 혈당은 평탄하지않고 저혈 고혈을 수십번 왔다갔다 합니다 꾸준한 관리를 하기위해서 자기부담금도 많습니다 아이가 평생을 관리하고 살아가는데.있어서 어려움없이.관리받을수있게 중증난치질환으로 등록되어야합니다

요양비청구 영수증, 처방전, 구입내역 날짜안에 맞추어 하는것이 때론 버거운일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청소년이 되니 학원비만큼의 유지비도 버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간절히 바래봅니다. 지금은 부모이기에 감당하지만, 커서 스스로 감당할때는 부당이 없는 정챕이 되길 바래봅니다.

1형당뇨 요양비 청구가 넘나 힘듭니다. 매번 할때마다 복잡하고 번거로운 요양비청구시스템 때문에 스트레스예요. 제발 환자입장에서 바라봐주셨음좋겠고, 하루속히 1형당뇨병에 대한 중증난치질환 지정 및 요양비로 개편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병원에 방문해 급여받을수 있는 날짜를 체크하고 처방전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나서 구매를 하고 거래명세표와 영수증을 찾아가며 프린트하고 공단에 제출할 서류를 적었습니다 또 공단에 직접 찾아가 제출해야 합니다 이러한 복잡한 절차 꼭 개선 되어야합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말고도 개인부담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찮습니다. 한번 청구하려면 서류도 챙길게 너무 많습니다.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하는 1형 당뇨인들에게 현실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요양비 청구 3개월에 한번씩 생각보다 자주고요 그냥 청구 안 한적도 있고 비싸도 청구 대행 해주는 곳에서 구매해서 쓰기도 합니다. 비용도 비용인데 어린 아기를 키우는 부모는 청구하러 준비해서 가는것도 참으로 번거로워요

1형당뇨 관리에 요즘 좋은 의료기구가 많지만 비용이 부담됩니다. 부가적인 비용도 많이들어갑니다. 비용이 부담되어 사용못하는분도 많을겁니다. 중등난치성질환으로 지정되어 소외되는 1형당뇨인이 없길바랍니다. 그리고 24시간 저혈 고혈의 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평생 완치가 불가는한 질병입니다. 중증난치성질환으로 인정되어 1형당뇨인이 평생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양비 청구 번거롭고 어려워서 의료기기상에 일임하고 있습니다. 가격, 물건 비교해보고 선택하는건 생각도 못하고있네요. 어쩌다 부족한것들은 개인적으로 사서 지원 받을 생각은 아에 접었네요. 하루 빨리 중증 난치 질환으로 인정되면서 이런 시스템도 조금더 환자 중심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2년전쯤 1형당뇨 진단을 받았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더 힘들어하고 자기는 언제 당뇨 낫는거냐고 물어보는데 차마 완치법이 없다고 말은 못했습니다. 앞으로 수십년을 관리하며 살아가야하는데 중증난치질환으로 등록되어 조금이나마 도움받으며 견뎌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수가도 낮고 요양비로 분류되는 연속혈당측정기와 펌프를 환자에게 권유할 이유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병원 진료일에 맞춰 처방전을 받아야 하고 또 서류를 구비하여 공단에 청구해야 해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또한 요양비 한도를 초과하면 전액 본인이 부담을 해야해서 경제적인 부담이 큽니다. 그러나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감수 할수 밖에 없는 현실 입니다. 부디 요양비가 아닌 요양급여로 변경 되길 바라며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하고 저혈에 위험이 있는 1형 당뇨가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 되길 바랍니다. 우리 1형 당뇨인의 감수성에 공감해 주시고 제도 변경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완치가 될수있는 방법이 없다는데 어떻게 난치질환이 아닐까요?? 조금만 관심갖고 들여다봐주시면 금방 알수 있는일인데요 지금은 부모가 케어해준다지만 커서 본인혼자 감당하게 하고싶지않은 엄마의 애타는 심정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

요양비청구 번거롭고 어렵습니다. 의료인들도 잘몰라서 환자가 설명하는 경우많습니다. 1형당뇨 관리에 요즘 좋은 의료기구가 많지만 비용이 부담됩니다. 부가적인 비용도 많이들어갑니다. 비용이 부담되어 사용못하는분도 많을겁니다. 중등난치성질환으로 지정되어 소외되는 1형당뇨인이 없길바랍니다.

질환 관리를 위해 필수 구매라 매번 동일하게 구매가 발생합니다. 제품이 바뀔지언정 청구는 동일선상에서 이루어집니다. 혈당보고 관리하기도 버거운데 마음의 짐이 하나 더 늘어 아직 청구못한게 2년치가 넘습니다. 처음 꼬이면서 놓치면 계속 청구를 못하고 ㅠㅠ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개선이 절실함을 받아들여주세요!!!

1형당뇨병 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고혈당, 저혈당을 넘나들며 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우리아이가 호주에서 태어났다면..'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정부는 눈 감고, 귀닫고 있을게 아니라, 선진국들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해서 관리만 잘하면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는 1형당뇨병 환자를 국가차원에서 보호해주세요. 반드시 1형당뇨병에 대한 중증난치질환 인정 및 요양비를 개편해야 합니다!!!

1형당뇨는 평생관리해야하는 질환인만큼 요양비와 시스템지원이 절실합니다 더나은관리를위해 힘써주시길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