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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19 07:46 (금)
기사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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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박단회장님 응원합니다!!

윤석열을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려면 윤석열을 극도로 혐오하는 보수세력들과 야합해야 가능하다~!!!!!!

찐보수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님 화이팅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직에서 즉시나가~!!!!!!!

적폐의협OUT

민영화의힘

기사 잘 보고갑니다.

길병원 중환자실에 한달이상 환자(92세)가 있는보호자입니다. 병원비 부담 때문에 요양병원으로 전원을 부탁했는데 들은척도 안하네요. 무슨치료를하고 있냐고 물으면산소농도 약하게 하고 있다고 폐에 항생제 치료하고있다는 말만 반복해서 하네요. 영리재단이기는 하지만... 보호자 입장에서 전원(요양병원)을 수없이 요청했구 사회사업팀에서 300만원 지원도 받았습니다. 전원 방법이 없는건가요? 진짜루 주치의 때려죽이고 싶고 길병원 폭파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기자님들 도와 주세요.

돌머리

개소리 하지 말고 자빠져 자라. 니들이 언제 돈 생각했냐??? 북조선 가서 해라. 개수작 치워.

해당화 향기는 넋을 빼놓죠.

제발 이런 겉치레에 속지마세요!

정권잡으면 철회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병원에서 활용하나요??

간호법 제정 조속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딸은 식은 팥죽을 급히먹고 물을이고 집으로 갔지만 앗불사 목으로 넘어간팥죽 새알이 속에서는 아직도 식지를 않아서 위가 화상을 크게 입어서 그만 그녀 며느리가 죽어버린 슬픈전설 입니다

옛날 옛적에 어느마을 평민 부잣집 처녀가 지극히 가난한 양반집으로 시집을 갔어요 해마다 돌아오는 동짓날 이지만 팥죽을 끓여먹는 일이 없었어요 팥죽은커녕 밥도 제대로 못해 먹었어요 양반집 아들은 가난했지만 과거시험을 보기위해 열심히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니 집안이 늘 가난했습니다. 하루는 동짓날 시어머니 께서 동짓날 저녁무렵 동네 우물에 물을 길너려고 그의 딸이 오는 시간에 조금 일찌기 팥죽을 끓여서가지고 왔어요 잠시후 그의 딸이 저녁밥을 지을려고 물 버지기를 머리에 이고 왔어요 친정 어머니께서 예야 이 팥죽을 얼른 조금먹고 가거라 시갓집에 갇다 드리면 좋겠지만 시가에선 친정집 어머니를 만나는것을 싫어하시니 너나 얼른 조금 먹고 가거라 하시며 팥죽의 새알을 건져내어 찬물에 급히식혀서 딸에게 주었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로암(zero:am) 입니다. 소중한 하루를 기록하는 투병일기 플랫폼 '제로암'에서는 다양한 암 환우&보호자 분들이 소통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한 번 둘러보시고, 다양한 암 환우분들과의 소통 또한 진행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요? 모든 암 환우 분들의 건강과 빠른 완치를 기원합니다. https://zeroam.org/

이 사람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니가 말하는 그 면허증 사관형 의대 시행하는 순간 현재 필수의료 종사자들은 전부 그만두고 나올 거다 사관학교형 의대 졸업자 나올때까지 필수의료 지원자는 0명일거다, 강제로 면허에 차등을 둔다는데 누가 하려 하겠냐, 너는 성형으로 계속 돈 많이 벌고 싶어서 그러는 지는 모르겠는데 너가 주장하는게 더 필수의료 종사자들을 옥죄어 올거다, 성형의사답게 성형만 하며 돈만 밝히다 은퇴해라, 사람살리는 의사들 옥죄려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