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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3-29 23: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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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꼬이면서 청구도 못하고 있습니다. 굴레도 이런 굴레가 없어요 ㅠㅠ 혈당보며 케어하기도 버거운데 ㅠㅠ 청구는 제도적으로 변경되게 꼭 바꿔주세요 ㅠㅠ

요양비 청구 절차가 너무 복잡합니다. 인터넷 신청시 몇번이나 시스템 오류가 날때가 있습니다. 청구시점이 되면 몇 안되는 발급 병원 예약부터 대학병원일 경우 담당의사선생님 진료 요일에 맞춰 평일에 아이가 결석까지 하며 가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를 위한 효율적인 제도 마련이 시급합니다.

1형당뇨에게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책적 관리가 국민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려주는 좋은 기사입니다. 개선될부분이 많은데 제발 1형당뇨인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1형 당뇨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치료법이 없어 평생 혈당관리를 해야하는 저희 아이는 인슐린만큼 필요한 것이 연속 혈당측정기이며 저혈당위험에 언제나 마음 졸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연속혈당측정기가 있어 일상생활이 가능한데 그 비용또한 부담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연속혈당측정기 등 이 요양비로 책정되어 있어서 중증난치성질환의 의료비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말이되지 않습니다. 부디 현실적으로 의료비를 다시 책정되어 중증 난치성 질환으로 인정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국가적차원에서 지원해주면 충분히 건강하게 잘 관리하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중증난치질환”으로 지정과 요양비급여화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무부처에서 제발 현실성 있는 시대에 흐름에 맞는 탁상행정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일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증난치질환으로 등록될수 있게 해주세요

요양비 청구 너무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공단 담당자도 어려워 하는경우가 있고 인터넷 청구가 가능하더라도 시스템 오류와 어렵고 난해한 작업 등 공단 다녀오는 시간보다 더 오래걸립니다. 요양 급여로의 전환으로 좀더 편리하고 효울적인 시스템 도입이 꼭 필요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요양비 절차가개선되어 1형당뇨인들이 제대로 혜택을 받아 훨씬 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 있길 희망합니다

국가에서 인정하는 중증질환이기에 군대도 면제라고 생각합니다 1형당뇨인들은 군대를 가고싶어도 국가에서 위험하니 받아주질 않으면서 공식적으로는 중증질환이라고 인정안해준다? 앞뒤가 맞지않은 국가시스템 때문에 1형당뇨인들과 그의 가족들만 힘들고 눈물 흘립니다 하루빨리 국가가 인정하여 중증질환으로 지정 해주시고 요양급여로 전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환자들이 제대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환자 중심에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난색을 표하는 합당한 이유가 뭔가요?

IT강국에서 이렇게 미개한방법으로 청구한다고? 이건 1형당뇨아니면 절대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그냥 할수있으면하고 아니면 말아라라는 의도가 분명해보여요. 해외에서는 날로 기계가 업그레이드되고 좀더 수월하게 관리할수있는방법이 있는데 한국은 그런건해당안되고 구모델만 가능한것도 실망스러워요. 국민한명한명소중하게 대하는 인식을 갖추었으면 합니다

까다로운 요양비 청구절차로 의료진도 불편하고 환자도 청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모성재료 담당자들도 민원 해결에 어려움이 많을 거라 생각듭니다. 환자가 편해야 민원도 줄고 담당자들의 관련 업무 부담도 줄지 않을까요. 요양비 체계가 예전에는 좋은 방법이였는지 모르지만 더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이젠 전면 개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유병인구 대비 요양비 청구 비율을 한 번 보세요. 불편하게 만들어 돈을 덜 지급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바꿔야 할 때입니다.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 길입니다.

요양비청구 절차가 너무 복잡합니다. 시스템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중증난치질환으로 지정되어 현실적인 지원으로 더욱 건강하게 1형 당뇨인이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이 절실합니다.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전산으로 요양비청구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하더라도 각 소모품과 전극등 구입처와 품목들을 일일히 입력하고 날짜까지 계산해야 하는등 많은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또한 전산으로 청구하더라도 환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인지하시고 환우회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것이 관계부서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안된다 안된다만 얘기하지 마시고 본인이 당뇨환자라고 생각하고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방전 받으러 갈 때마다 의사선생님께서 전극처방전이 뭔지 모르세요 일부 환자분들은 직접 프린트를 해서 가지고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는데 병원에서 바뀐 처방전 양식도 모르고 있는 이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환자들은 소모품 처방전을 받으러 가는 거 부터가 난관입니다.

1형 당뇨 아이를 둔 엄마로써 혈당 관리를 좀 더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길 바랍니다. 혈당 관리만으로도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요양비 청구로 인해 신경써야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환자가 편리해지는 시스템으로 바뀌길 바랍니다~!

1형당뇨인의 가족으로써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 당연히 제도권 안에서 보호 받아야 하는 환우들이 어렵게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 환자 본인과 가족들을 더 힘들게 하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담당하시는분들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