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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내 약사.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사진은 작가가 2005년에 찍은 전농동 모습.
건보공단 고객센터 장재혁 차장.
인공장기.
이 매미는 올해 매미가 아니다. 작년 어느 날 길가다가 우연히 도로위에 죽어 자빠진 것을 주워 책상위에 놓아둔 것이다. 잘 말라 원형 그대로여서 금방이라도 '맴맴' 하고 울러 제낄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