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삭발하는 정유옹 수석부회장, 서만선 TF위원장, 박용연 보험이사.

▲ 황영기 회장(왼쪽)과 이용무 원장.

▲ 김미정 교수.

▲ 고려대 보건대학원이 개교 120주년을 맞아 최근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 보건학의 역할을 모색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를 열었다.

▲ (왼쪽부터) 박귀영 교수, 홍지영 교수, 석준 교수, 한혜성 교수.

▲ (왼쪽부터) 김효수 교수, 민상일 교수, 이승표 교수.

▲ 순천향대천안병원이 9일 오후 병원 제1강당에서 충청남도 소속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 강연 모습.

노바티스는 시로낙스의 혈액뇌장벽 투과 기술을 평가하고 글로벌 권리를 도입할 수 있는 독점 옵션을 확보했다.

▲ 노해원 교수(왼쪽)와 김종현 교수.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광주 해피뷰병원 배경열 원장이 최근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와 자살’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건양대병원은 10일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QST) 병원과 ‘중입자 치료 분야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오른쪽으로) 백영현 포천시장, 차원태 총장, 최성해 총장, 박형덕 시장, 윤동선 산업복지국장 등 CDU RISE 사업단 관계자들이 출범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