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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라이 릴리의 항체 치료제 밤라니비맙과 에테세비맙 병용요법은 임상 3상 시험에서 초기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및 사망 위험을 위약 대비 87%가량 감소시켰다.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시판 중인 노바티스의 카나키누맙은 비소세포폐암 2차 및 3차 치료 환자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 길리어드의 자회사 카이트는 FDA로부터 CAR-T 치료제 예스카타를 두 가지 이상의 전신요법을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림프종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릴리의 코로나19 치료 항체 밤라니비맙과 에테세비맙은 12세 이상 경증 및 중증도 코로나19 환자의 중증 진행, 입원 위험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