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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그리소는 임상시험에서 초기단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투여했을 때 질병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80%가량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이 접종 6개월 이후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유지했다는 임상 3상 결과와 변이 특이성 부스터 백신에 대한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 미국 CDC와 FDA는 미국에서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 가운데 희귀 혈전 사례 6건이 보고돼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