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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이 기존 바이러스와 남아프리카 및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 역가를 증가시켰다고 전했다. (사진=로이터)
로슈의 면역항암제 티쎈트릭은 PD-L1 발현 비율이 높은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화학요법 대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
화이자는 지난 분기 코로나19 백신으로 4조 원에 가까운 매출을 거뒀다. (사진=로이터)
릴리와 앱셀레라는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인 새로운 항체 치료제 LY-CoV1404를 현재 진행 중인 BLAZE-4 임상시험에서 평가할 계획이다.
아스텔라스는 사이토키네틱스와 개발한 근육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중간단계 임상시험에서 실패한 이후 2년 만에 협력관계를 종료하기로 했다.
모더나는 올해 4분기에 코로나19 백신 3400만 회분을 코백스에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오크리스트의 1일 1회 경구 복용하는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 예방제 올라데요는 미국, 일본에 이어 유럽에서 승인됐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약 포시가는 미국에서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고 진행 위험이 있는 성인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치료제로 적응증이 추가됐다.
미국 FDA의 항암제자문위원회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의 면역항암제 옵디보의 간세포암종 적응증에 대한 신속 승인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1분기 타그리소, 포시가를 비롯한 신약 매출 덕분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및 순이익을 냈다.
▲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는 지난 분기 매출액이 약 111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