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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는 미국에서 수술 또는 방사선요법으로 치료할 수 없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 또는 국소 진행성 피부 편평세포암종 환자의 치료제로 허가됐다.
미국 FDA는 프로벤션 바이오의 제1형 당뇨병 지연을 위한 신약 테플리주맙에 대한 신청서에서 약동학 비교동등성 문제 때문에 승인을 보류하기로 했다.
자디앙은 박출률에 관계없이 모든 심부전 환자의 결과를 개선시킨 것으로 입증된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다.
MSD와 NGM은 망막질환과 심혈관ㆍ대사질환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2024년 4월까지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 루핀파마의 솔로섹은 미국에서 트리코모나스증과 세균성 질염 치료를 위해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단회 경구 처방용 항균제다.
오큐젠과 바라트 바이오텍의 코로나19 백신 코백신은 임상 3상 시험에서 효능 및 안전성이 입증됐다.
애로우헤드는 낭성 섬유증에 대한 RNAi 치료제의 전임상 연구에서 독성 우려가 관찰됨에 따라 임상 1/2상 시험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 룬드벡은 임상 3상 시험에서 효능 입증에 실패했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디노보 바이오파마에게 라이선스 아웃했지만 재취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두기로 했다.
GSK는 알렉터와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임상단계의 계열 최초 단일클론항체 2개를 함께 개발하기 위해 글로벌 면역신경학 제휴를 맺었다.
세레스와 네슬레는 재발성 C. 디피실 감염증 치료를 위한 최초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인 SER-109를 미국과 캐나다에서 공동으로 상업화하기로 했다.
▲ MSD는 미국에서 신속 승인 절차를 통해 승인된 위암 3차 치료 적응증을 FDA 자문위원회 권고에 따라 자발적으로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큐어백은 1세대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2b/3상 시험에서 낮은 효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승인 신청을 계속 추진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