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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젠은 미국 생명공학기업 테네오바이오 인수를 통해 항체 연구 기술을 보완하고 항암 신약 포트폴리오 자산을 추가했다.
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는 미국에서 면역기능이 저하된 성인의 대상포진 예방을 위한 백신으로 추가 승인됐다.
▲ 미국 FDA는 고위험 조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수술 전후 보조요법을 위한 최초의 면역항암제로 키트루다를 승인했다.
미국 FDA는 지난달 자문위원회가 권고한 대로 인사이트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레티판리맙 승인을 거절했다.
▲ 옵디보는 미국에서 소라페닙 치료 후 병이 진행되거나 내약성이 없는 간세포암종 환자 치료를 위한 여보이와의 병용요법으로 승인돼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 알렉시온의 울토미리스는 유럽에서 아동 및 청소년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로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
모더나의 mRNA 코로나19 백신은 12세 이상의 청소년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100%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사진=로이터)
▲ 달반스는 출생 이후의 소아 환자에서 급성 세균성 피부 및 피부 연조직 감염 치료를 위해 1회 정맥 투여하는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주 1회 투여하는 GLP-1 수용체 작용제 바이듀리언 비사이스는 미국에서 10세 이상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제로 확대 승인됐다.
세레스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ER-287을 경증에서 중등도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치료제로 평가한 임상 2B상 시험에서 약물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
키트루다와 렌비마 병용요법은 특정 진행성 자궁내막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입증됐다.
알비레오의 바일베이는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 환자를 위한 최초의 치료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