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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의 자회사 카이트와 아피아 바이오는 카이트의 키메라항원수용체와 아피아 바이오의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플랫폼을 활용해 기성품 형태의 세포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모더나는 mRNA 코로나19 백신이 2차 접종 후 6개월 뒤 93%의 높은 효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기는 했지만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AFP)
노바티스는 FDA가 척수강내 주사 제형의 척수성 근위축증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부분 임상 보류 조치를 해제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