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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는 경쇄 아밀로이드증에 대한 동종계열 최초의 치료제가 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 CAEL-101의 임상 3상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사진=로이터)
▲ 편두통 예방 치료를 위한 최초의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 큐립타는 월 편두통 발생 일수를 빠르고 지속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입증됐다.
▲ 바이오젠과 에자이는 앞서 미국에서 애듀헬름 신속 승인에 이어 두 번째 알츠하이머약 레카네맙을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신속 승인받기 위한 신청 절차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