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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은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서 진행성 담도암 1차 치료요법으로서 환자의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
▲ 모더나는 6세 이상 12세 미만 아동이 참가한 주요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듀피젠트는 결절성 가려움발진 임상 3상 시험에서 가려움증과 피부 병변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난 최초의 생물의약품이다.
키트루다는 유럽에서도 PD-L1 발현 양성, 국소 재발성 수술 불가능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승인됐다.
아제너스는 PD-1 억제제 발스틸리맙 단독요법의 BLA를 철회하고 다른 치료제와의 병용요법으로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다.
로슈의 서스비모는 재충전 가능한 임플란트를 통해 라니비주맙을 지속적으로 눈에 전달하면서 연간 치료 횟수를 2회로 줄일 수 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mRNA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이 최초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효능을 입증했다.
듀피젠트는 6세 이상 소아에서 중등도 및 중증 호산구성 천식과 경구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의존성 천식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 FDA는 지난달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을 긴급 승인한데 이어 모더나 백신 및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을 긴급 승인했다.
얀센은 F-스타의 기술을 활용해 최대 5개의 이중 항체를 연구, 개발, 상업화할 계획이다.
존슨앤드존슨은 올해 3분기 견고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히며 올 한 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아테아는 경증 또는 중등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 2상 시험에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AT-527의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