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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과 제너레이트 메디슨은 최대 19억 달러 규모의 다중 표적, 다중 양상 연구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 사노피는 낫적혈구병 치료제 후보물질 SAR445136의 개발을 위한 상가모와의 협력관계를 종료하기로 했다.
▲ 인텔리아와 카이베나는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기성품 형태의 차세대 동종 T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미국 CDC는 최근 FDA 승인에 따라 12~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했다. (사진=로이터)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성공을 바탕으로 대상포진 환자를 위한 mRNA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제휴에 돌입했다.
화이자는 미국에서 올해 6월 말까지 팍스로비드 1000만 치료 코스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로이터)
▲ 바이오젠은 아이오니스로부터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를 위한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신약 BIIB115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했다.
스페로 테라퓨틱스는 FDA에 복잡성 요로감염증 치료를 위한 경구용 항생제 테비페넴 HBr의 승인을 신청했다.
오비드 테라퓨틱스는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뇌전증과 다른 신경병증 치료를 위한 KCC2 수송체 활성제의 독점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미국 FDA는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으며,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6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했다.
미국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여러 질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다양한 자가항체 생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 노바백스는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승인 계획이 수차례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