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정 회장 단식을 계기로 약사회무가 좀 더 투명해 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급차에 실려 있는 권태정 시약회장.

권태정 시약회장이 구급차로 실려간 후 조찬휘 시약 당선자, 원희목 대약회장,문재빈 시약 자문위원( 시계 방향으로)이 착잡한 표정으로 약사회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 서울시약회장에 당선된 조찬휘씨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한상회 회장이 총회석상에서 업권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

시도협 정기총회 장면.

지난 16일 발족한 룡천성금진실규명위원회 위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