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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역시 21개사가 적자를 기록했다.
상장제약사들의 영업이익률이 축소된 가운데, 20개사가 적자를 기록했다.
▲ 지난 3분기 상장제약사들의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업체별로 희비가 크게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면역항암제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CAR-T 세포치료제와 ADC는 제품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빅파마들의 성장세가 정체된 가운데 항암제 사업부는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 의약품 국내공급에서 수입제품의 점유율이 35%를 넘어섰다.
10차 적정성평가 개편으로 렐바가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GSK의 ICS+LABA±LAMA 복합제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특수가 마무리되면서 GLP-1 기반 당뇨병ㆍ비만치료제가 빅파마들의 희비를 가르고 있다.
포시가가 심장-신장-대사질환 동반여부에 상관없이 심부전 환자의 2차사건 예방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세마글루티드와 터제파타이드 제제가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3분기 종근당과 유한양행의 블록버스터들이 기세를 올린 가운데 특히 초대형 도입품목들이 맹위를 떨쳤다.